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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홈스쿨링이 가능할까? 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저자들이 아이의 발음이라도 지켜주자고 시작한 홈스쿨링 영어교육법이 분당과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며 놀게 해주는데도, 실제 조기유학을 보낸 아이들보다 미국 현지에서 치르는 학력평가 시험에서 훨씬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 저자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즐기도록 제공한 것은 다름 아닌 영어 CD-ROM이었다.
영어 CD-ROM만으로도 집에서 영어공부가 가능하다고? 저자들은 아이들의 특성을 잘 살피고, 부모가 영어를 공부로 대하지 않는다면, CD-ROM이 다른 어떤 교육매체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영어 CD-ROM은 아이들 수준에 맞춰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이다. 문법과 단어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준별로 제시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는 언어놀이로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책에서는 영어에 대한 과도한 학습욕과 근시안적인 마인드를 성찰하고 좀더 편하고 행복한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부모교육을 병행하기 때문에, 영어교육을 생활전반에서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도 제시해준다. 영어교육 때문에 재정적, 시간적, 능률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획기적인 제안임에 틀림없는 책이다.

ㆍ초등학교 때부터 토익, 토플 시험을 보는 아이들
최근에는 입시와 취업에서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작용하는 토익과 토플을 어릴 때부터 공부하게 하기도 하는 영어교육현실은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다. 특히 ‘음성’보다 ‘문자’ 위주로 진행되는 영어교육은 영어를 학습과제로 인식하게 만들고,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점을 망각하게 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즘 많은 학부모들이 조기 영어교육을 위해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영어 비디오와 오디오테이프도 그 특징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독이 되기 쉽다.

ㆍ부모 마인드부터 바꿔야 자녀 영어교육이 성공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항상 자신의 눈높이에서 관찰하고 판단한다. 그러나 특히 영어교육에서는 눈높이를 아이에게 맞춰 아이가 어떻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한다. 게다가 영어교육의 목표를 단기간의 평가나 시험성적에 맞추다보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쌓아야할 진짜 영어실력을 쌓는 데는 실패할 우려가 있다. 아이의 정서와 아동발달과정을 고려하여 자녀에게 적절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영어교육에 임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모국어를 익히는 과정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영어교육 역시 모국어를 익히는 것과 똑같이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습득하게 하는 것이 영어교육의 관건이다.
부모는 숙고 끝에 결정한 영어교육법이 단기간에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조급해하면 안 된다. 한번 선택한 후에는 그 방법에 집중하고 아이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ㆍ영어교육에서 홈스쿨링은 필수다
영어교육은 다른 교육보다 홈스쿨링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영어는 언어활동이기 때문이다. 학원과 학교에서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 영어공부를 한다 해도 실생활에서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몸에 익질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영어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집에서 가지고 노는 영어 CD-ROM이 마땅찮게 생각되거나, 그 시간에 눈에 보이는 영어교육을 하려들면 외려 역효과가 나기 쉽다. 부모는 언제나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살피고, 아이의 능력과 흥미보다 부모 자신이 더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경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 부모 자신의 심리상태에 관한 체크와 공부가 필수적이다. 그것이 선행되지 않고서 무리하게 홈스쿨링을 시작하면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ㆍ미국 현지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제 사례들!
저자들이 운영하는 KnK에서 CD-ROM으로 즐기면서 영어를 습득한 학생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실시하는 학력평가를 똑같이 치르게 하였다. 결과는 놀랄 만큼 성공적이었다.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치른 현지 학력평가시험에 참여한 KnK 학생들의 평균성적이 미국 학생들의 평균성적을 웃돌았으며, KnK 학생들이 당장 미국 학교로 유학을 갈 경우 대부분 100명 중 10등 이내에 들 수 있을 정도록 우수한 성적을 보인 것이다. 물론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야겠지만,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고도 현지 학생들과의 학습능력 비교에서 오히려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의 효과를 널리 알린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CD-ROM과 원서 등의 목록을 수록하여 실제로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자녀성공 영어교육 실천 바이블!

학교보다, 학원보다 좋은 영어 대안학교

나는 사교육업계에서 유도하는 과잉교육과 이에 편승한 엄마들의 성급함에 대해 비판해 왔다. 하지만 사교육 업계 중에서도 세 군데만은 초빙 요청을 받을 때마다 꼭 가서 강연을 한다. 각각 독서교육, 과학?수학교육 그리고 영어교육을 하는 곳이다. 이곳들은 모두 주입식 교육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있다는 면에서 한국의 일반적인 학교나 학원과 차원을 달리한다. 그중 영어교육을 하는 곳이 바로 KnK 어학원이다. KnK 어학원의 프로그램을 들여다보고 또 우리 아이에게 적용해 보면서, 늘 ‘왜 이런 걸 학교나 다른 학원에서는 도입하지 않는지’ 안타깝다. KnK 어학원의 영어교육법은 주입식 교육에 찌든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일종의 영어 대안학교 프로그램이다. 한국적 상황에서 영어를 가장 부담 없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실제 장기적 학습효과에 있어서도 놀라운 성과를 내는 곳. 영어를 가장 영어답게 익히게 하는 곳. 이 책에 이곳의 비밀이 담겨 있다.

- 이범(교육평론가. 《이범 공부에 반하다》, 《수호천사 이야기》[공저] 등 다수 책 저자)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희망을 소개합니다!
희망을 소개합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모든 것이 혼란 속에 빠져 있다. 특히 교육이 그렇다. 합리적인 기준이나 사회적인 합의는 엷어지고 사교육의 상업논리만 횡행한다.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가정과 부모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다. 진정 대안이 될 수 있는 무언가를 우리 교육은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부탁받고 원고를 읽어나가면서 점점 기분이 맑아짐을 느꼈다. 원고 검토를 마치자마자 이렇게 추천사를 쓴다. 잘못된 영어교육의 피해자들인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은 영어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늘 자녀의 영어 교육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잘못될 가능성을 안고 있어 불안하기만 한데 그런 분위기에서 희망을 건져 올릴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있어 자신 있게 추천한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핀란드가 교육개혁에 성공하여 공교육만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영어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핀란드어는 영어와 달리, 우리말과 같은 우랄알타이어 계열이다. 핀란드식 영어교육의 한 단면도 이 책에서 볼 수 있어 정말 희망적이었다.

- 박재원(비유와상징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 《부모가 아는 만큼 좋아지는 공부집중력》 저자)

나는 영어에 관심 많은 대한민국의 엄마다. 아이에게 최고의 영어교육을 시키고 싶은 마음에 찾은 곳이 바로 KnK 어학원이었고 이곳에서 아이 뿐 아니라 나도 많은 것을 배웠다. 아이는 지금 KnK에서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있으며 미국의 동학년 학생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전혀 손색없는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의 눈부신 영어실력 뿐 아니라 부모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제대로 아이를 도와주는 법을 가르쳐준 KnK에 감사한다. 이 책이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 전 혜원 학생 어머님

KnK 어학원에서는 단어를 억지로 외우거나 문법을 직접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 역시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아이는 미국 초등학교 학생들이 치르는 시험에서 상위 1% 이내의 놀라운 성적을 받았다. 내 아이의 놀라운 성취를 보았기에, KnK 어학원에서 출간한 이 책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영어의 재미와 영어 실력 향상의 기쁨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옥 진주 학생 어머님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1995년, 당시 여섯 살이던 아들 동석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던 남편 김충환은 학원보다는 집에서 환경을 열어주는 것이 발음이라도 유지할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미국에서 가져온 CD-ROM들을 장난감처럼 편안하게 가지고 놀게 해 주었다. 집 안에 다양하고 편안한 영어 환경을 조성해주자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동석이의 영어가 일취월장하여 원어민 못지않은 실력을 각제 되었다. 동석이의 놀라운 영어실력이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같은 방법으로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를 원해 아내 강혜숙이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어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조기유학 대체영어’를 표방하며 시작된 KnK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을 만나며 얻은 저자의 결론은 ‘부모 마인드가 바뀌어야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할 수 있고, 오히려 영어는 덤으로 가질 수 있는 선물이라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좀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키워나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배워나가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저자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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